경찰, 소방관 숨진 부천 화재 공장 대표 입건…원인 수사

최일 2026. 10. 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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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 대표를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공장 대표 A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및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불이 난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사출 인쇄공장에서 화재 예방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발화 경위와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다른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