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올러,154km 직구 앞세워 6이닝 8K 2실점...가을야구 첫 등판 호투

박성열 2026. 10.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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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애덤 올러가 가을야구 첫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올러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하고 마운드 넘겼습니다.

KIA 타선의 1회말 5득점 지원을 받은 올러는 2회 삼진 2개를 곁들여 세 타자로 이닝을 끝냈습니다.

마지막 6회에는 오스틴, 문정빈, 이재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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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올러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애덤 올러가 가을야구 첫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올러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하고 마운드 넘겼습니다.

올러는 1회 박해민을 내야 땅볼, 송찬의와 오스틴을 파울플라이로 잡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KIA 타선의 1회말 5득점 지원을 받은 올러는 2회 삼진 2개를 곁들여 세 타자로 이닝을 끝냈습니다.

첫 실점은 3회에 나왔습니다.

박동원에게 우익수 옆 2루타, 구본혁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고, 박해민의 안타로 1사 1, 2루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송찬의를 뜬공으로 처리한 뒤 오스틴 타석에서 포수 한준수가 1루 주자 박해민을 견제사로 잡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4회는 뜬공과 삼진, 뜬공으로 삼자범퇴였습니다.

5회에는 2사 후 오지환과 구본혁에게 안타를 맞은 뒤 박해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줘 추가실점했습니다.

마지막 6회에는 오스틴, 문정빈, 이재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문보경에게 볼넷 하나를 내준 것이 전부였습니다.

올러는 이날 94구를 던졌습니다. 직구 38개와 슬라이더 37개를 중심으로 체인지업 12개, 커브와 커터 각 3개, 투심 1개를 섞었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 평균은 151km였습니다. 스트라이크는 61개, 볼은 33개였습니다.

KIA는 6회말 LG에 5대 2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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