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쌍용 동해공장서 한방의료봉사…스마트 돌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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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이 동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한방의료봉사와 스마트 돌봄·재택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은 18일 쌍용C&E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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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이 동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한방의료봉사와 스마트 돌봄·재택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은 18일 쌍용C&E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2013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한방의료봉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간 잠시 중단됐지만 2023년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왕진도 병행하며 봄에는 영월에서, 가을에는 동해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강원일보와 쌍용C&E,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이 공동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부터는 동해·영월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 한의약 돌봄·재택 APP’을 도입했다.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은 올해 4월 경기도한의약정책지원단 위탁운영사업에 선정돼 한의약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지역 보건의료·돌봄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앱은 경기도한의약정책지원단과 ㈜디어라이트핸드가 지난 7월부터 개발·운영 중이다.
스마트 링을 활용해 혈압과 혈당, 산소포화도 등을 추적 관찰하고, 침 시술 시 침의 개수를 확인하는 기능과 와상환자의 환부 상태를 살피는 기능도 개발하고 있어 치료와 함께 건강관리 방법과 질환 예방법. 스마트 힝 사용법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인옥 삼화동통장협의회장은 “매년 우리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해 주고 있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협력해주는 쌍용 C&E 동해 공장에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장은 “매년 병원을 찾기 어려운 분들께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스마트한의약 돌봄 재택 앱을 통해 한의약 돌봄·재택의료의 표준화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 이라며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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