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 10년 전 '캠퍼스 여신' 시절 미모 화제… "지금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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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의 대학 시절 모습이 담긴 축제 포스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 때도 예쁜 걸로 유명했다는 고윤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 축제 당시 제작된 주점 포스터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 누리꾼은 "축제 당시 과 주점 포스터 사진을 후배였던 고윤정 씨 사진으로 썼는데, 만석은 당연했고 학교에 놀러 온 친구들마다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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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고윤정의 대학 시절 모습이 담긴 축제 포스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데뷔 전부터 독보적인 청순미를 자랑했던 그의 과거 사진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 때도 예쁜 걸로 유명했다는 고윤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 축제 당시 제작된 주점 포스터가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 고윤정은 흰색 니트 차림에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대병동'이라는 문구가 적힌 해당 포스터에서 그는 앳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가감 없이 뽐냈다. 미술대학 주점 홍보용으로 제작된 이 포스터는 당시에도 교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고윤정과 같은 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누리꾼은 "축제 당시 과 주점 포스터 사진을 후배였던 고윤정 씨 사진으로 썼는데, 만석은 당연했고 학교에 놀러 온 친구들마다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그 포스터 사진조차 실물을 절대 담아내지 못한 것"이라며 "처음 데뷔해 TV에 나오는 걸 봤을 때 실물에 비해 화면에 너무 안 나와서 아쉬울 정도였다. 얼굴이 예쁜 것은 물론이고 인사성까지 정말 밝았던 기억이 난다"며 훈훈한 미담을 더했다.

그는 데뷔 이후 드라마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 '이재, 곧 죽습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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