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고증 논란 속에서도 통했다…시청률 20.8%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깨부순 韓드라마 ('닥터X')

김소영 2026. 10.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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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일각의 의료 고증 논란 속에서도 배우 김지원의 압도적인 열연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힘입어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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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VS 장승조 맞대결 본격화
출처:SBS

(MHN 김소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일각의 의료 고증 논란 속에서도 배우 김지원의 압도적인 열연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힘입어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닥터X'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18.5%, 수도권 기준 18.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8%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6.56%, 평균 5.9%를 기록해 토요일 방영된 전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첫 방송 시청률 11.4%로 출발한 '닥터X'는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마의 20% 벽을 눈앞에 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이 구서대병원 외과 교수로 새로 부임한 나대일(장승조 분)의 추악한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 계수정은 응급 환자 권충현(오정택 분)의 수술을 집도하던 중, 과거 나대일이 수술했던 환자의 간에 이니셜 'D.N'이 새겨져 있는 충격적인 현장을 확인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겉으로는 젠틀한 모습 뒤에 사이코패스적 민낯을 숨기고 있던 나대일과 이를 직관한 계수정 사이의 정면충돌이 예고되면서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했다.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계수정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김지원의 거침없는 사이다 행보가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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