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62분 활약' 이강인, 아틀레티코, 에스파뇰 1-0 꺾고 5연승…바에나 후반 44분 결승골

이신재 2026. 10. 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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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교체돼 들어간 알렉스 바에나가 후반 44분 승부를 끝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아틀레티코도 후반 17분 이강인의 백힐 패스를 받은 요렌테의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이강인은 직후 교체돼 리그 2골 1도움에서 기록을 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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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사진=연합뉴스
이강인과 교체돼 들어간 알렉스 바에나가 후반 44분 승부를 끝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바에나는 페널티아크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오른발로 골대 왼쪽 구석을 찔렀다.

2위 아틀레티코(7승 1무 1패·승점 22)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를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에스파뇰은 12위(승점 8)다.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중앙과 양 측면을 오갔다. 전반 2분 데이비드의 패스를 왼발 감아차기로 연결해 경기 첫 슈팅을 날렸고, 19분 드리블 뒤 중거리 슛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29분 침투 패스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43분엔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에스파뇰은 전반 44분 카브레라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았다. 아틀레티코도 후반 17분 이강인의 백힐 패스를 받은 요렌테의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이강인은 직후 교체돼 리그 2골 1도움에서 기록을 더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중거리 슛, 모르텐 율만의 헤더로 두드린 끝에 바에나의 한 방으로 승점 3을 챙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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