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왕은 없다‥투표로 트럼프 심판을" 美 전역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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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행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워싱턴DC 한복판의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노 킹스 시위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마지막 '노 킹스' 시위 열린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쟁을 시작한 직후인 지난 3월이며, 주최 측은 50개 주에서 3천3백여 건의 집회가 진행돼 8백만 명 이상이 동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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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행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워싱턴DC 한복판의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노 킹스 시위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이밖에 뉴욕과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다른 대도시에서도 같은 시위가 진행됐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사전 투표하세요', '트럼프는 떠나라', '우리는 대통령을 선출하지 왕을 뽑지 않는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했습니다.
미국시민자유연맹 등 약 2백 개의 단체가 연합해 주최하는 '노 킹스' 시위가 열린 것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마지막 '노 킹스' 시위 열린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쟁을 시작한 직후인 지난 3월이며, 주최 측은 50개 주에서 3천3백여 건의 집회가 진행돼 8백만 명 이상이 동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872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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