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못 보고 가셨다”…20년간 엄마 한 번 못 봤다는 룰라 김지현,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어머니와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너의한 YourHan'에는 "방송에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를 좀 홀가분한 것 같아요 | EP.05 김지현 [너의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지현은 10년 넘게 찾지 못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얼굴을 보지 못했다며 그리움과 원망을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어머니와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7/mk/20261017202402355gzhg.jpg)
16일 유튜브 채널 ‘너의한 YourHan’에는 “방송에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를… 좀 홀가분한 것 같아요 | EP.05 김지현 [너의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지현은 10년 넘게 찾지 못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얼굴을 보지 못했다며 그리움과 원망을 털어놨다.
김지현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을 때 어머니가 아버지가 갖고 있던 땅을 팔아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와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고 찾을 수가 없었다고 김지현은 토로했다. 이어 “엄마가 제 얼굴을 못 보고 가셨다”며 “20년 동안 한 번도 못 봤다”고 고백했다.
비행기에서 꽃 한 송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는 김지현은 “미국에 도착해 휴대전화를 켜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남편은 울먹이며 어머니의 부고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왜 내 얼굴을 한 번도 안 보고 갔는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송에도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를 하게 된 것 같다”며 “좀 홀가분한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한편 김지현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으로 당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30년간 못 본 시장 온다”…전셋집 부족에 ‘강제 매수’ 경고 - 매일경제
- “내가 다 민망하네”…공연 중 정치인 소개에 마이크 뺏긴 여가수 - 매일경제
- 오래된 건전지에 하얀 가루, 손에 닿았는데 괜찮나요…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 매일경제
- “45일만에 결혼, 4개월만에 이혼”…‘공황장애’ 고백한 여배우 - 매일경제
- ‘만리장성 코카콜라 소년’으로 유명해진 8살 아이… 47년 뒤 놀라운 근황 - 매일경제
- “벤츠는 뒷범퍼 박으면 엔진도 고장나나?”…1855만원 견적서에 ‘멘붕’ [어쩌다 세상이] - 매
- “노후자금 똑같이 1억 모아도 6000만원 더 쓴다”…은퇴 통장 ‘인출의 기술’ - 매일경제
- “주식 팔아 빚 갚으려 했는데”…급락 후 반등에도 대출이자 ‘이중고’ - 매일경제
- “같은 날 100만원 넣었는데”…국장·미장·금, 지금 얼마 됐을까 - 매일경제
- 2년 열애 끝에 45살 연하 딸 친구와 결혼하는 75세 남성…인도 ‘발칵’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