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김희재, 과거 어린이 노래자랑서 상금 100만 원 받았다 “박근태 작곡가 노래”

김혜영 2026. 10.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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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작곡가가 가수 김희재의 '해바라기' 무대에 감탄했다.

김희재는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6회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해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김희재는 어린 시절 박근태 작곡가의 노래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희재의 무대를 본 박근태 작곡가는 "제가 생각했던 '해바라기'라는 곡의 해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 소름이 돋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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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작곡가가 가수 김희재의 ‘해바라기’ 무대에 감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희재는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6회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해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희재는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많이 이 자리에 계시고, 오랜만에 시청자분들에게 인사드리다 보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하면서 긴장이 많이 되더라”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희재 씨 공연을 봤다. 너무 잘한다는 소문이 빨리 났다. 다양하게 소리를 구사하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김희재는 어린 시절 박근태 작곡가의 노래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 박근태 작곡가님의 ‘이럴 거면’을 불러 어린이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때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희재의 무대를 본 박근태 작곡가는 “제가 생각했던 ‘해바라기’라는 곡의 해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 소름이 돋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리메이크한다고 하면 승인해 드릴 정도”라고 덧붙였다.

iMBC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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