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신혼여행 중 대형 사고?…"남편 생일 완전 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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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가 신혼여행 중 남편 배성재의 생일을 놓쳤던 순간을 공개했다.
뒤늦게 생일을 떠올린 김다영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로마에서 깜짝 축하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행 중 배성재가 비행기에서 생일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두 사람은 한국과 로마의 시차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
김다영은 "이국에서 내가 생일을 생각 못 한 게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저녁 때 제대로 축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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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김다영 아나운서가 신혼여행 중 남편 배성재의 생일을 놓쳤던 순간을 공개했다.
뒤늦게 생일을 떠올린 김다영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로마에서 깜짝 축하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니야'에는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을 까먹었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중 배성재가 비행기에서 생일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두 사람은 한국과 로마의 시차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
김다영은 "이국에서 내가 생일을 생각 못 한 게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저녁 때 제대로 축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김다영은 배성재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다.
그는 "내 이벤트야. 내 남편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이야"라고 설명한 뒤 "당신만 바라볼게요"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성재는 "잘 태어났어. 태어나길 잘했어"라고 화답했다.
김다영과 배성재는 2025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가족 식사로 대신했으며, 이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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