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주한미군 사령관에 사과 요구‥"주권 침해 발언, 선 넘어"

나세웅 salto@mbc.co.kr 2026. 10. 17.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을 거론하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공유한 뒤 "대한민국 영토는 그 어떤 외세의 관할도 될 수 없다"며 유엔사령부에 "영토 주권까지 재단할 권한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자료사진]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을 거론하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공유한 뒤 "대한민국 영토는 그 어떤 외세의 관할도 될 수 없다"며 유엔사령부에 "영토 주권까지 재단할 권한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엔군 사령관을 겸하는 브런슨 사령관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같은 당 진성준 의원도 해당 발언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규정한 헌법과 배치된다"며 "인식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8690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