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조언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면사포 입고 무대... "이 꽉 깨물고 해" ('불후의 명곡')

장샛별 2026. 10.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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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영원한 보석 쥬얼리 박정아가 솔로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행복한 나를' 무대를 선보였다.

서인영의 매콤한 조언을 가슴에 품고 하얀 웨딩드레스에 면사포까지 쓴 채 무대에 오른 박정아는 기절 직전의 떨리는 긴장감을 이겨내며 역대급 명곡 무대를 선사했다.

경연 무대에 서기 전 박정아는 "경연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부르겠다. 안 그러면 여기서 기절할지도 모른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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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하프 밀리언셀러"… 에반, 우디도 반한 블랑쉬 향수+허각 팬심 고백
출처:KBS2 '불후의 명곡'

(MHN 장샛별 기자) 가요계의 영원한 보석 쥬얼리 박정아가 솔로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행복한 나를' 무대를 선보였다.

서인영의 매콤한 조언을 가슴에 품고 하얀 웨딩드레스에 면사포까지 쓴 채 무대에 오른 박정아는 기절 직전의 떨리는 긴장감을 이겨내며 역대급 명곡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엔하이픈 출신 에반의 화려한 솔로 무대와 박근태 작곡가의 섭외 비하인드까지 공개되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박근태 편 2부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앞서 1부에서는 ‘친구여’를 열창한 우디X보라 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전설적인 가수 인순이가 특급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해 타 출연자들로부터 “이건 명백한 반칙”이라는 귀여운 야유를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 섭외의 숨은 비화가 밝혀졌다. 우디와 원래 친분이 있던 상황에서 작곡가 박근태의 적극적인 섭외 요청으로 흔쾌히 성사되었다는 것. 이에 출연진들은 “박근태 작곡가님이 박정아, 우디, HYNN(박혜원)은 다 지극히 챙기시면서 KCM만 안 챙기신다”라는 뼈 있는 폭로를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이어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 에반의 존재감이 빛났다.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솔로 곡 ‘Death of Me’로 무려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에반은 압도적인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후 “이제야 혈액순환이 좀 되는 것 같다”라며 안도하는 에반에게 우디는 “격렬하게 춤을 추고 들어왔는데 향기마저 너무 좋다. 고급스러운 블랑쉬 향이 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또한 에반은 “중학생 시절 박근태 작곡가님이 만들고 허각 선배님이 부르신 '행복한 나를'을 모닝콜로 설정했을 정도였다”라며 가장 피하고 싶은 대결 상대이자 우상으로 허각을 꼽아 허각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2부의 포문을 연 첫 번째 주자는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로 컴백해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한 박정아였다. 경연 무대에 서기 전 박정아는 “경연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부르겠다. 안 그러면 여기서 기절할지도 모른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이어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집에서 입을 살짝 벌리고 무표정을 유지한다는 자신만의 특이한 동안 비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 직전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언니, 이 꽉 깨물고 해!”라는 강렬하고 무시무시한 훈수를 두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순백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등장한 박정아는 박근태 작곡가의 명곡 ‘행복한 나를’을 선곡해 아련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했다. 그 시절 향수를 완벽하게 불러일으킨 박정아의 감동적인 무대에 시청자들과 현장 평가단 모두 벅찬 감동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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