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차원이 다른 슈퍼스타, 가을 야구에서도 터졌다! 김도영, 역전 솔로 홈런 폭발...KIA 2-1 리드

이정엽 기자 2026. 10. 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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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팽팽했던 균형을 깨는 역전 솔로 홈런을 날렸다.

KIA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LG 아시아쿼터 투수 존 케네디를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날리며 팀을 3위로 이끌었던 김도영은 이번에도 LG를 상대로 비수를 꽂으며 뜨거운 가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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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팽팽했던 균형을 깨는 역전 솔로 홈런을 날렸다.

KIA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도영은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를 상대한 그는 첫 타석에선 6구 승부 끝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LG 송찬의가 2회 초 먼저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곧바로 2회 말 해럴드 카스트로가 균형을 맞추는 동점 홈런을 쳤다.

1-1로 팽팽한 상황, 4회 초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톨허스트의 149km/h 패스트볼이 애매한 코스로 향하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현역 최고의 국내 타자로 꼽히는 김도영은 올해 정규리그 135경기에 나서 타율 0.308 45홈런 118타점 OPS 1.060을 기록하며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LG 아시아쿼터 투수 존 케네디를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날리며 팀을 3위로 이끌었던 김도영은 이번에도 LG를 상대로 비수를 꽂으며 뜨거운 가을을 예고했다.

5회 초가 진행 중인 현재 KIA는 LG에 2-1로 앞서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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