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영국 이주 후 달라진 점 “노브라로 다녀”→남편도 쿨한 반응 (윤주르)

이민지 2026. 10. 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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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가 영국 생활을 하며 달라진 점이 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10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을 통해 영국 생활을 하며 느낀 점들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또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항상 불규칙하게 살아왔다. 바쁠때는 너무 바쁘고 일이 없을 때는 마냥 게을러지고 그랬는데 우리 집에 학생이 두 명 있고 나도 이제 곧 어학원을 다닐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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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윤주가 영국 생활을 하며 달라진 점이 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10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을 통해 영국 생활을 하며 느낀 점들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겸 사업가인 정승민 씨와 결혼,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장윤주는 3년여의 고민 끝에 가족과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장윤주는 "여기 와서 달라진 것들을 한번 적어봤다. 많이 걷는다. 진짜 만보는 매일 걷는 것 같다. 우리가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우버나 택시도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내가 약간의 공포가 있다. 모르는 사람이 날 태워서 어디로 간다? 쓸데없는 건데 좀 그 공포가 있어서 버스가 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하나가 그날 먹을 재료를 그날 산다. 더 사지도 덜 사지도 않고 딱 필요한 만큼만 산다. 하루에 두끼는 집에서 해먹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배달음식을 진짜 잘 이용했다. 보니까 외식은 조금 비싼데 '마트에서 가격은 이렇다고? 근데 이렇게 훌륭하다고?' 그런게 많다. 마트에서 가서 그날 먹을 것들을 사고 그날 이렇게 해먹는거, 그거에 대한 귀찮음이 다행히도 없다. 잘하는 요리는 아닌데 소금이랑 후추, 가끔 레몬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또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항상 불규칙하게 살아왔다. 바쁠때는 너무 바쁘고 일이 없을 때는 마냥 게을러지고 그랬는데 우리 집에 학생이 두 명 있고 나도 이제 곧 어학원을 다닐거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일적으로도 새로운 거 시도해보고 싶다. 새롭게 보이는 컬러들, 스타일적으로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고 과감해져보고도 싶다. 그래서 노브라도 돌아다닐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장윤주가 "여보 노브라는 괜찮아?"라고 묻자 정승민은 "괜찮아. 여기 많이들 그렇게 다니고 있어"라고 답했다.

장윤주는 "또 하나의 새로운 루틴이 러닝을 하고 있다. 4일 정도는 하는 것 같다. 또 하나가 이틀에 한번씩 머리 감는다. 물도 석회가 있다고 하고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진다고 한다. 편하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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