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사망' 부천 공장 화재 33명 수사전담팀 편성‥오전 합동감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25명과 과학수사팀 8명 등 총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오늘 오전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25명과 과학수사팀 8명 등 총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오늘 오전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감식반은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세척실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 지점과 기계·전기적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현장 감식과 더불어 공장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화재 당시 작업 상황과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인화성 물질 용기 180여 통과 관련한 위법 여부는 소방 당국 특별사법경찰이 맡아 수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8시 반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을 벌이다 고립된 소방대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지는 등 모두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8674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소방관 사망' 부천 공장 화재 33명 수사전담팀 편성‥오전 합동감식
- 여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추미애 발언 재차 사과
- 추미애, 부천 소방관 순직에 "용기와 헌신 결코 잊지 않겠다"
- '허위 경력·자질 논란' 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경질
- 미 오리건 초등학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 총탄에 사망
- 경찰,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 트럼프 "현대, 조지아주에 7천486억 투자 방금 발표"
- [단독] 오세훈 보고한 '3억 2천만 원' 빼고‥'맹탕' 1쪽짜리 감사청구서
- 이 대통령, 부천 소방관 순직에 "참담한 마음‥헌신 깊이 새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