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불후의 명곡’ 2연속 트로피 도전…이찬원 감탄

이민지 2026. 10.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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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부에는 김희재, 허각X김예찬, 에반(EVAN), 박정아, 성리가 출연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지난 9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장한별과 함께 '글로벌 화개장터' 무대로 첫 출연과 동시에 우승한 성리는 이번에도 트로피를 노린다. 이에 이찬원은 "불면을 '불명'이 해결해 줬다"라고 받아쳤고, 성리는 "오늘 우승하게 되면 양쪽에 트로피를 두고 자고 싶다"라며 연속 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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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성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0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진다. 지난주 방송된 1부에서는 우디X보라가 인순이의 지원사격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는 김희재, 허각X김예찬, 에반(EVAN), 박정아, 성리가 출연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지난 9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장한별과 함께 ‘글로벌 화개장터’ 무대로 첫 출연과 동시에 우승한 성리는 이번에도 트로피를 노린다. 그는 토크 대기실에서 “우승한 날 트로피를 가져가서 침대 옆에 두고 잤다. 평소에 불면증이 엄청 심한데 정말 잘 잤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불면을 ‘불명’이 해결해 줬다”라고 받아쳤고, 성리는 “오늘 우승하게 되면 양쪽에 트로피를 두고 자고 싶다”라며 연속 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고 특별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준비해 무대에 오른다.

박근태 작곡가는 무대를 본 뒤 “신화 6명이 부른 노래를 성리 혼자서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했는데 이 곡을 혼자 불러 발표해도 되겠다고 생각할 만큼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찬원 역시 성리의 가창력과 춤, 비주얼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허각X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로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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