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 확정…12월 8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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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별들을 가릴 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 시즌 8개 포지션에서 황금장갑을 다툴 79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kt wiz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고, 한화 이글스는 전 포지션에 걸쳐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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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별들을 가릴 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 시즌 8개 포지션에서 황금장갑을 다툴 79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투수 1명과 포수, 지명타자, 내야수 4개 포지션, 그리고 외야수 3명 등 총 10명입니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kt wiz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고, 한화 이글스는 전 포지션에 걸쳐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후보 선정 기준에 따라 투수는 144이닝 이상을 채웠거나 10승,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에 나선 선수가 대상이며, 지명타자는 297타석 이상 출전해야 후보 자격을 얻습니다.
개인 타이틀 수상자는 자격 요건과 상관없이 자동 등록됐습니다.
수상자를 정하는 미디어 관계자 투표는 오늘부터 진행됩니다.
KBO는 포스트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정규시즌 성적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투표 시점을 준플레이오프 기간으로 진행합니다.
2026 KBO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오는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 현장에서 최종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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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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