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InAF' 개최... 학생 예술 역량 한자리에

이창호 기자 2026. 10. 17.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경험은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미래 K-컬처를 이끌어갈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서 초중고 19개교 학생 400여 명 참여... 공연·버스킹 및 미술 전시
가온갤러리서 학생·교원 및 레지던시 프로젝트 작품 선보여... 23일까지 전시 진행
도성훈 교육감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 확대할 것”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 지역 초중고 19개 학교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2026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InAF'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 지역 초·중·고 19개 학교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InAF'를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싸리재홀과 로비에서 사물놀이, 밴드, 춤,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과 자유 버스킹이 진행됐으며, 가온갤러리에서는 미술동아리 작품과 교원 창작품, 학교 레지던시 프로젝트 결과물이 함께 전시됐다. 특히 이번에 출품된 학생 미술작품 중 일부는 오는 11월 '인천아트쇼 2026'에서도 전시되어 청년 및 기성 작가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학교 안팎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해 배움의 폭을 넓히는 이번 교육 축제는 학생들이 미래 K-컬처를 이끌어갈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경험은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미래 K-컬처를 이끌어갈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