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시즌2 첫 경기부터 한일전…리벤지 성공할까 (신인감독 김연경2)

김승현 기자 2026. 10.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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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의 대망의 첫 경기가 막을 올린다.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최초 공개된다.

한편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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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의 대망의 첫 경기가 막을 올린다.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최초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경력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 황제 김연경이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시즌1 당시 원더독스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슈지츠 고교와의 재대결이 예고되면서 시즌2 첫 승부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마침내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경기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김연경은 한일전을 앞두고 평소보다 예민한 모습을 보이며 이번 승부를 향한 남다른 집중력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설욕을 노리는 김연경 감독의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원더독스가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슈지츠 고교는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고교 배구의 강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층 강력해진 상대를 꺾기 위해 고심을 거듭한 김연경은 마침내 선발 라인업을 공개한다. 김연경이 선택한 스타팅 멤버가 누구일지, 원더독스가 지난 패배를 딛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그런가 하면 김연경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양효진이 시즌2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양효진은 “연경 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코트 안팎에서 김연경과 호흡을 맞춰온 만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절친’의 시선으로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팀 매니저에서 홍보팀장으로 변신한 승관의 활약까지 이어지며 시즌2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첫 경기부터 슈지츠와 리벤지라니 긴장된다”, “김연경 감독이 어떤 선발 라인업을 짰을지 궁금하다”, “양효진 해설까지 합류해서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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