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母가 짠 여행 코스에 결국 오열…김연우 만남→50만원 용돈까지 (뭔데뭔데!)

김승현 기자 2026. 10. 17.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우재가 자신을 위해 여행을 설계한 엄마의 진심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누리꾼들은 "주우재 엄마가 설계자였다는 순간 같이 울컥했다", "50만 원이 아들에게 주는 용돈이었다니 너무 뭉클하다", "아빠가 카세트테이프까지 준비한 게 진짜 감동", "감동 끝나자마자 곽범 등장해서 분위기 확 바뀌는 게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제공 =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주우재가 자신을 위해 여행을 설계한 엄마의 진심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에서는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와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의 정체가 차례로 공개되며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올빼미’의 정체는 주우재의 엄마로 밝혀졌다. 주우재는 여행 코스에 담긴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던 중 엄마가 자신을 위해 준비한 여행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열했다.

엄마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주우재의 체력 증진과 힐링을 위한 코스부터 어릴 때부터 편식이 심했던 그의 입맛을 고려한 코스, 최애 가수 김연우와의 만남까지 아들을 위한 여행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주우재의 아빠 역시 힘을 보탰다. 어린 시절 주우재가 차 안에서 자주 들었던 곡들을 직접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 추억을 소환하며 감동을 더했다.

앞서 공개됐던 현금 50만 원의 용도도 밝혀졌다. 평소 부모님에게 용돈을 주기만 했던 아들을 위해 엄마가 직접 준비한 용돈이었던 것. 다만 엄마는 “너 요즘 살쪘다고 하는데 그거 나잇살이야. 조심해”라는 현실적인 잔소리도 잊지 않았다. 이어 하하의 뱃살을 언급하며 “저렇게 배 나오면 안 되는데”라고 말해 감동적인 분위기 속 웃음까지 안겼다.

친아들인 주우재보다 더 과몰입해 눈물을 흘린 허경환은 이후 자신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우재 엄마가 용돈을 주셨는데 우리 엄마가 질 수 없을 것 같은데?”라며 장난스럽게 용돈을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혼자 잠들 엄마를 다정하게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 =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하지만 감동도 잠시, 여행 둘째 날에는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가 등장해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깐돌이’의 정체는 곽범이었다. 새벽에 몰래 찾아온 곽범은 카메라 감독으로 위장해 허경환의 아침 러닝을 방해하는가 하면, 옷을 벗고 잠든 주우재의 방문을 두드려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뒤늦게 곽범의 정체를 알아챈 주우재는 분노의 발차기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제가 혼자 놀다 보니 외로워서 러닝 크루를 창단해 같이 뛰고 싶다”며 단체 조끼와 러닝화, 양말까지 준비했다. 허경환은 졸지에 ‘1일 2러닝’을 하게 됐지만, 멤버들은 함께 러닝을 즐기며 ‘깐돌이 크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러닝을 마친 세 사람은 본격적인 ‘깐돌이 코스’를 향해 이동했지만 수상한 장소에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곽범의 모습과 함께 하하를 잘 아는 듯한 마지막 설계자까지 예고돼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누리꾼들은 “주우재 엄마가 설계자였다는 순간 같이 울컥했다”, “50만 원이 아들에게 주는 용돈이었다니 너무 뭉클하다”, “아빠가 카세트테이프까지 준비한 게 진짜 감동”, “감동 끝나자마자 곽범 등장해서 분위기 확 바뀌는 게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3회는 23일 금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