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사망' 故 박보람 묘소 찾아 손하트…EXID 혜린·자핑 "보고 싶어서, 또 올게"

태유나 2026. 10. 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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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자핑)가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의 묘소를 찾았다.

지난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SNS에 "보고 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 앞에서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았던 박보람.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EXID 출신 혜린을 비롯한 지인과 함께 박보람의 묘소를 찾은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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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박보람 묘소를 찾았다./사진=SNS

래퍼 자이언트핑크(자핑)가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의 묘소를 찾았다. 

지난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SNS에 "보고 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 앞에서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았던 박보람.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EXID 출신 혜린을 비롯한 지인과 함께 박보람의 묘소를 찾은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손하트를 그리는 등 밝은 미소로 고인을 추억했다. 묘소 앞에는 알록달록한 꽃다발과 박보람의 생전 사진, 고인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음료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박보람은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밝힌 최종 부검 결과에 따르면 급성알코올중독 외 다른 사망 추정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보람은 사망 당시 간병변과 지방간 등에 의한 질병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보람은 '예뻐졌다', '연예할래', '혜화동'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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