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결혼 비화…“9년 전엔 나이 차 부담”

이수진 기자 2026. 10. 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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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과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던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현무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에게 예비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며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강균성은 "프러포즈도 몇 주 전에 했다"며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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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과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던 사이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에게 예비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며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MBN·채널S
프러포즈 비화도 공개했다. 강균성은 “프러포즈도 몇 주 전에 했다”며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진이한테 협찬이라고 속이고 숍에 같이 가 풀 메이크업을 시켜줬다”며 “그런 뒤 손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도 줬다. 스몰웨딩을 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오늘 또 하나 배웠네”라며 감탄했다. 강균성은 결혼을 먼저 한 곽튜브를 언급하며 “준빈 씨가 이중 막내인데 가장 먼저 결혼했고, 그다음이 나였으니까 다음은 현무 형 차례다. 나이 역순으로 결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균성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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