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유하진과 8개월만 결혼 "14살차 부담됐는데, 9년만 재회"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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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인 '14세 연하' 유하진과의 결혼 골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금)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장훈-강균성이 '천년고도' 경주의 숨은 노포를 찾아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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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강균성이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인 '14세 연하' 유하진과의 결혼 골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금)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장훈-강균성이 '천년고도' 경주의 숨은 노포를 찾아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식당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마자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며 유하진과의 결혼 골인 스토리를 물었다. 예비 신부와 올해 2월에 만나 8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된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균성은 "프러포즈도 몇 주 전에 했다"고 얘기했고, 김장훈은 "요즘 젊은이들은 프러포즈 어떻게 하냐"며 궁금해 했다. 강균성은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진이한테 '협찬'이라고 속이고 숍(미용실)에 같이 가 풀 메이크업을 시켜줬다. 그런 뒤에 손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도 줬다. 스몰웨딩을 한 느낌이었다"고 역대급 '배려'의 프러포즈 비화를 밝혔다. 전현무는 "오늘 또 하나 배웠네"라며 고개를 깊이 끄덕였다. 이에 강균성은 "준빈 씨가 이중 막내인데 가장 먼저 결혼했고, 그 다음이 나였으니까 다음은 현무 형 차례다. 나이 역순으로 결혼하고 있다"며 위로(?)가 담긴 예언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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