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커라이어 신임 백악관 대변인 경질…취임 후 일주일도 안 돼

이창규 기자 2026. 10. 17.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케이티 재커라이어 신임 백악관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CNN이 대통령 참모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앞서 재커라이어 대변인에게 대변인직을 계속 맡을지 재고해 보라고 말했다며 조기 경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방문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온 뒤 재커라이어 대변인과 대화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그에게 맡기겠다고 밝혔으나 빠르게 결정하는 쪽으로 결론난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NN 보도…트럼프, 재커라이어에게 "거취 재고해 보라"
재커라이어, 변호사 시험 불합격에 '가짜 변호사' 논란
13일(현지시간) 새로 임명된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첫 번째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13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케이티 재커라이어 신임 백악관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CNN이 대통령 참모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취임 직후 '가짜 변호사'로 논란이 되면서 일주아도 되지 않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도 앞서 재커라이어 대변인에게 대변인직을 계속 맡을지 재고해 보라고 말했다며 조기 경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나는 케이티에게 이 일이 당신에게 맞는 일이냐고 물었다"며 "케이티가 굳이 이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내가 당신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방문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온 뒤 재커라이어 대변인과 대화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그에게 맡기겠다고 밝혔으나 빠르게 결정하는 쪽으로 결론난 것으로 보인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하고, 중국으로 이주했을 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으나 자격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됐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