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부병' 또 도졌다…중학교 축제 6건 섭외에 "장학금 주기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장훈이 중학교 축제 섭외가 대학 축제보다 두 배 많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료를 마다하고 사비로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호흡하는 게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대학 축제 섭외가 3건 들어온 반면 중학교 축제는 6건이나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장훈은 "아이들과 호흡하는 게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김장훈이 중학교 축제 섭외가 대학 축제보다 두 배 많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료를 마다하고 사비로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호흡하는 게 영광"이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경주 특집을 맞아 김장훈과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장훈에게 "요즘 밈이 아직도 열광 중이냐"고 물었다.
김장훈은 "아직도 가는 것 같다. 공연에도 10대가 많이 온다"고 답했다.
김장훈은 대학 축제 섭외가 3건 들어온 반면 중학교 축제는 6건이나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내가 또 병이 도져서 애들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료를 마다하고 사비까지 들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유도 공개했다.
김장훈은 "아이들과 호흡하는 게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뜻밖의 선행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장훈은 어린이·청소년 지원과 장애인 인식 개선 공연, 독도 관련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최근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