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m' 배구스타♥배우 커플 탄생..김요한, "결혼 준비? 몸만 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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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연인 오연희의 드레스 자태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만난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가 함께 맞춤 슈트를 보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연희의 친구를 만나는 자리, "결혼 생각 있냐"는 친구에 김요한은 "우리 오늘 예복 맞추지 않았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준비'에 대한 질문에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몸만 오면 된다"라며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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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연인 오연희의 드레스 자태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만난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가 함께 맞춤 슈트를 보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키 2m인 김요한은 기성복이 짧아 평소 옷을 맞춰 입는 만큼, 맞춤 슈트 가게를 찾았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요한의 친구는 오연희를 향해 "제수씨"라고 부르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김요한은 오연희와 함께 맞춘 커플링을 자랑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절친은 낯설다는 반응을 보였고, "요한이 여자친구는 15년 만에 처음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요한은 베이지색 슈트부터 섹시한 분위기의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새신랑을 연상케 하는 말끔한 차림에 오연희 역시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요한은 오연희를 뒤에서 끌어안는 백허그 포즈로 기념사진까지 남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절친은 "새신랑 같다. 이대로 결혼식장에 가도 될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감탄했다.
분위기는 오연희가 드레스를 입어보면서 더욱 달아올랐다. 절친의 권유로 기본 드레스를 착용한 오연희의 모습에 김요한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아름다운 자태에 놀란 그는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예뻐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요한은 "결혼식 느낌도 난다"며 "너무 예쁜 거울 속 모습을 보니까 앞으로 연희와 그런 길을 걸을 일이 실질적으로 있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막연하게 상상하던 결혼이 한층 현실적으로 다가온 듯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것.
오연희 역시 "되게 느낌이 이상하다"며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전했다. 두 사람이 맞춤 슈트와 드레스까지 함께 경험하며 결혼을 연상케 하는 순간을 맞은 가운데, 서로를 향한 애정과 설렘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연희의 친구를 만나는 자리, "결혼 생각 있냐"는 친구에 김요한은 "우리 오늘 예복 맞추지 않았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제가 봐도 예쁘더라"라며 여자친구 자랑에 열을 올렸다.
'결혼 준비'에 대한 질문에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몸만 오면 된다"라며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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