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어깨만 23인치’ ♥김요한 2m 슈트핏에 콩깍지 “너무 섹시해”(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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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가 김요한의 슈트핏에 반했다.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요한이 슈트핏을 뽐냈다.
김요한이 슈트를 갈아입자, 오연희는 다시 한번 반한 것 같은 눈빛으로 김요한을 봤다. 섹시한 느낌의 두 번째 슈트를 입은 김요한 모습에 얼굴까지 빨개진 오연희는 "오빠 진짜 슈트가 잘 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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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연희가 김요한의 슈트핏에 반했다.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요한이 슈트핏을 뽐냈다.
김요한은 15년 지기가 운영하는 곳으로 새 슈트를 맞추러 갔다. 친구는 “어떤 부위가 제일 좋으신가”라고 김요한의 매력을 물었고, 오연희는 “눈이 예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요한은 “연희 볼을 되게 좋아한다”라고 매력 포인트를 꼽은 뒤 “내가 평생 볼만 가지고 운동해서”라고 아재 개그를 했다.
김요한은 슈트를 맞추기 전에 신체 사이즈를 측정했다. 어깨가 무려 23인치가 나오자, 오연희는 “오빠 어깨가 정말 넓다”라고 감탄했다. 줄자로 한 번에 측정하기 힘들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한 김요한이 피지컬을 뽐내는 동안 김요한의 친구는 오연희에게 허리 사이즈를 직접 측정해 주라고 권했다.
김요한의 허리 사이즈를 잰 오연희는 “오빠가 술 좀 마셔서 뱃살이 생겼다고 하는데 막상 안아보니까 뱃살이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네”라고 놀랐다.
김요한이 슈트를 갈아입자, 오연희는 다시 한번 반한 것 같은 눈빛으로 김요한을 봤다. 섹시한 느낌의 두 번째 슈트를 입은 김요한 모습에 얼굴까지 빨개진 오연희는 “오빠 진짜 슈트가 잘 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백허그 포즈를 취하며 사진까지 찍었다.
재킷을 벗고 베스트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오연희는 “갈아입히기 싫은데? 안 되겠어. 오빠가 너무 섹시하게 다니면 다른 사람이 반할 수가 있다”라고 단속했다. 김요한은 “어디 가서 슈트를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깔끔한 느낌의 세 번째 착장이 공개되자, 친구는 “새신랑 같네. 이대로 결혼식장에 가도 될 것 같다”라고 김요한에게 힘을 실어줬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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