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70세 결혼 언급에 철저한 '자기객관화'..."난 확률상 못 해"

김준석 2026. 10. 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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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강균성이 전현무의 결혼을 예언했다.

김장훈은 "확률상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빼 웃음을 안겼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할리우드가 아니라 발리우드"라고 받아쳤다.

이날 강균성은 출연진의 결혼 순서를 언급하며 "나이가 제일 어려도 곽튜브가 결혼 선배다. 제가 그다음이니까 전현무가 다음일 것 같다"고 말했다.

강균성의 말에 김장훈은 "순서와 상관없이 난 빠질 거야. 확률상 난 결혼을 못 한다고 봐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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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강균성이 전현무의 결혼을 예언했다.

김장훈은 "확률상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빼 웃음을 안겼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할리우드가 아니라 발리우드"라고 받아쳤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경주 특집을 맞아 가수 김장훈과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강균성은 출연진의 결혼 순서를 언급하며 "나이가 제일 어려도 곽튜브가 결혼 선배다. 제가 그다음이니까 전현무가 다음일 것 같다"고 말했다.

강균성의 말에 김장훈은 "순서와 상관없이 난 빠질 거야. 확률상 난 결혼을 못 한다고 봐야지"라고 말했다. 결혼 가능성을 스스로 낮게 점친 김장훈의 솔직한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곽튜브는 "할리우드를 보면 70세에도 결혼하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김장훈을 향해 "형은 할리우드가 아니라 발리우드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균성은 오는 10월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앞서 9년 전 유하진과 인연을 맺었지만 당시에는 14살 나이 차가 부담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2월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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