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대박→음원 발매까지…김장훈·강균성 듀엣 비하인드(전현무계획4)

박선하 2026. 10. 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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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과 강균성이 함께 유튜브를 찍은 뒤 음원까지 발매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가 "요즘에 이 두 분이 늘 같이 다닌다"고 말하자 강균성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김장훈과 가까워진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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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올린 쇼츠 조회수 600만~700만…각 잡고 부르자 제안"
출처:'전현무계획4' 캡처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김장훈과 강균성이 함께 유튜브를 찍은 뒤 음원까지 발매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끼 식사를 위해 경주에서 53년 전통을 이어온 묵 해장국 노포를 찾았다. 두 사람은 통창 너머로 펼쳐진 고분 풍경을 감상하며 묵 해장국을 맛봤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이날 합류할 먹친구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그는 "두 명이다"라며 "A는 꿀, B는 모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곽튜브는 "A는 알겠다. 박진영 씨"라며 박진영의 'Honey'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출처:'전현무계획4' 캡처
출처:'전현무계획4' 캡처

전현무가 "둘은 요즘에 세트이다. 한 세트로 움직인다"고 추가 힌트를 줬지만, 곽튜브는 이번에도 "신용재, 허각"이라고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이후 먹친구의 정체가 김장훈과 강균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곽튜브는 곧바로 김장훈의 'Honey'를 열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를 나눈 네 사람은 숲속에 자리한 들깨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최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김장훈과 강균성의 인연이 화제로 떠올랐다.

전현무가 "요즘에 이 두 분이 늘 같이 다닌다"고 말하자 강균성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김장훈과 가까워진 사연을 밝혔다.
출처:'전현무계획4' 캡처

강균성은 "최근에 형이랑 저랑 유튜브를 하나 찍은 게 있다"며 "고음 대결하고, 거기서 제가 형님을 흉내 내고 그랬는데 조회수가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장훈 역시 "재미로 한 쇼츠 조회수가 600만, 700만 이렇게 나왔다"며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만남은 단순한 유튜브 콘텐츠를 넘어 음원 작업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장훈은 "웃음으로만 끝내지 말고 각 잡고 'Honey'를 불러보면 어떠냐고 했다"며 "그 높은 'Honey'를 화음으로 올릴 건 우리나라에 너밖에 없다고 해서 한 번 보여주자고 했다"고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출처:'전현무계획4' 캡처

특히 김장훈은 강균성의 가창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균성이가 맨날 웃기기만 하다가 각 잡고 노래하니까 감동이었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도 "예능에서만 소비가 됐었는데 제대로 무대에서 만나는 걸 보고 싶기도 하다"며 공감했다.

한편 강균성과 김장훈은 지난 4월 리메이크 음원 'Honey'를 발매했다. 이는 2006년 발표된 김장훈의 원곡을 듀엣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두 사람은 특유의 가창력과 화음을 앞세워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장훈 모창으로 주목받아 온 강균성이 원곡자인 김장훈과 직접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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