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KOVO 컵대회 준결승 진출

이정찬 기자 2026. 10. 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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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꺾고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늘(16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B조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대 0(25:23 25:15 25:22)으로 승리했습니다.

1승 1패가 된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2승)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 진출권을 거머쥐었습니다.

현대건설(2패)은 이번 대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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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하는 GS칼텍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꺾고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늘(16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B조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대 0(25:23 25:15 25:22)으로 승리했습니다.

1승 1패가 된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2승)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 진출권을 거머쥐었습니다.

현대건설(2패)은 이번 대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젤 실바(17득점)부터 타나차 쑥솟(13득점), 권민지(11득점), 최가은(10득점)까지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실바에 편중됐던 득점을 분산하는 것을 시즌 목표로 삼은 GS칼텍스는 그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현대건설은 메가가 15득점, 조던이 13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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