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78주기 여순사건 추념식 개최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6. 10. 16.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흥군은 16일 고흥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여순사건 10·19 제78주기 고흥군 추념식'을 개최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과 특별전이 군민들이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과 교훈을 알리고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치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제78주기 여순사건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16일 고흥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여순사건 10·19 제78주기 고흥군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순사건 유족과 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타종과 묵념, 헌화·분향, 추모 영상 상영, 추념사, 시 낭송,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순사건을 주제로 미술가들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우리들의 역사' 재현 순회 특별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트라우마센터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과 특별전이 군민들이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과 교훈을 알리고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치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 이메일 :jebo@cbs.co.kr
  • 바로가기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