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두에빌·김민철 ㈜두산 부회장 승진

김윤호 2026. 10. 16.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000150)에너빌리티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과 ㈜두산 CFO인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먼저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부회장 승진과 함께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두산의 김민철 신임 부회장은 2006년 ㈜두산 재무분석(FA)팀 상무로 들어와 2011년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대표이사 부사장,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FO 박상현·김민철 나란히 부회장 승진
송용진 COO 주도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CFO 부회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 김민철 CFO 부회장. 사진=㈜두산 제공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COO 사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파이낸셜뉴스]두산(000150)에너빌리티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과 ㈜두산 CFO인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두산은 16일 박상현·김민철 부회장 승진 인사를 밝혔다.

먼저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부회장 승진과 함께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박상현 부회장은 2022년부터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왔다. 2008년 ㈜두산 지주부문 기업금융프로젝트(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HD건설기계 전신) 재무관리부문장과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서다.

송용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과 풍력 사업부문(BG)장을 맡은 바 있다.

박상현 부회장 지휘 아래 송용진 COO 주도로 원자력과 가스터빈, 해상풍력 등 핵심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의 김민철 신임 부회장은 2006년 ㈜두산 재무분석(FA)팀 상무로 들어와 2011년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대표이사 부사장,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해왔다.

김 부회장은 1989년 입사해 장기근속해온 대표적인 '두산맨'이다. 두산그룹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어 경영효율화의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