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 송은이 "나도 몰랐다"..솔비♥이규한 '결혼 발표'에 깜짝 "양복 해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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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솔비와 이규한의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처음 만들어준 예능 프로그램의 기획자이자 진행자였지만, 정작 결혼 소식은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다.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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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솔비와 이규한의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처음 만들어준 예능 프로그램의 기획자이자 진행자였지만, 정작 결혼 소식은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다.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깜짝 발표에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송은이 역시 댓글을 통해 반가움과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송은이는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너무 축하해"라고 적었다. 이에 솔비는 "양복 한 벌 해드려야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가 두 사람을 '주선자'라고 표현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을 맡았던 송은이는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당시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종영 후 커플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한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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