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함께하는 나날들...김해시 "횐지팡이의 날" 한마당

이화랑 기자 2026. 10. 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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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한스경제 이화랑 기자 | 김해시가  오늘(16일 )신어시민체육관에서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경상남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점자 교육, 복지 증진 사업 등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덕식 경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장이 행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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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 명 참석해 화합과 자립 의지 다져
김해시청.사진=이화랑 기자

| 김해=한스경제 이화랑 기자 | 김해시가  오늘(16일 )신어시민체육관에서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경상남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했다.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이후 기념쵤영.사진=김해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다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회원과 가족, 지역 주민은 공연을 즐기며 유대감을 쌓았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점자 교육, 복지 증진 사업 등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덕식 경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장이 행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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