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With 치킨”… 배우 이청아, 교통사고 재활 중 소소한 안부 전해

최승섭 2026. 10. 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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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부상으로 인한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재활 With 치킨"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 8월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과거 부상 당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적절한 회복 시기를 놓쳤던 아픔을 겪은 만큼 이번 사고에서는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철저한 휴식과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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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서울 DB, 이청하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부상으로 인한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재활 With 치킨”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치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재활 치료 중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안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 8월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정밀 검진 결과 한 달 이상 신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고심 끝에 차기작 티빙 오리지널 ‘고분고분한 킬러’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특히 해당 작품에는 고강도 액션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현재 몸 상태로는 촬영을 무리하게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이청아의 부상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이유는 과거 촬영장 부상 전력 때문이다. 이청아는 지난 2025년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에 합류했던 바 있다. 당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치료 골든타임을 놓쳐 허리와 목으로 통증이 번졌다”고 털어놓으며 투혼을 발휘했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과거 부상 당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적절한 회복 시기를 놓쳤던 아픔을 겪은 만큼 이번 사고에서는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철저한 휴식과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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