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두 번째 내한 확정…인스파이어 아레나 3회 공연

최현정 2026. 10.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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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Kenshi Yonezu)가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16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요네즈 켄시는 'GHOST(고스트)' 투어의 일환으로 2027년 1월 14일과 16일, 1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요네즈 켄시는 2025년 3월 22일과 2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요네즈 켄시 내한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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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14일, 16일, 17일 공연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2027년 1월 14일과 16일, 1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라이브네이션 코리아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Kenshi Yonezu)가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16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요네즈 켄시는 'GHOST(고스트)' 투어의 일환으로 2027년 1월 14일과 16일, 1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요네즈 켄시는 2025년 3월 22일과 2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공연은 이틀간 약 2만 2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공연에서 요네즈 켄시는 "꼭 다시 올 테니까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다"라고 약속했고, 약 1년 10개월 만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원래 '하치(Hachi)'라는 이름의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요네즈 켄시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음악 신에 뛰어들어 큰 인기를 얻은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J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와 작사·작곡·편곡·연주·노래·프로그래밍·믹싱 등 음악 작업은 물론 영상과 아트워크까지 직접 제작하는 다재다능한 역량을 발휘하며 일본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8년 TBS 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으로 발표한 'Lemon(레몬)'의 성공은 일본을 넘어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을 양산했으며,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테마곡 'IRIS OUT(아이리스 아웃)'은 J팝 곡 중 드물게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요네즈 켄시 내한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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