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한지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무협 소설 마니아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관련 후일담을 전한다.
지난 1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채널에는 강소라가 출연하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강소라는 최근 무협 입문 강의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이렇게 터질 줄 몰랐다. 저는 5만~6만을 예상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소속사 반응에 대해 그는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걱정하는 분도 계시다"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가 추구하는 자신의 이미지가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에 가깝다며, 자신의 무협 사랑을 두고 환호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 대표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강소라는 이 인기가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에 유재석이 중국 드라마 출연 가능성을 언급하며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도 있다고 하자, 강소라는 망설임 없이 "짐 싸야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강소라가 학창 시절 직접 집필한 무협 소설의 일부 내용을 소개하는 모습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출처: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강소라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서 무협 세계관과 관련 용어 등을 소개하는 입문 강의를 선보였다. 당시 강소라는 어린 시절부터 무협 소설을 즐겨 읽었으며, 12세 무렵 직접 무협 소설을 집필한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16일 기준 조회수 285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강소라를 비롯해 요리 연구가 심영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농구선수 이현중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