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첫 출근…“대응전담팀 신속 구성”

배지현 2026. 10. 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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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처음으로 출근해 청장으로서 본격 업무에 나섰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16일)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으로 출근해 중수청의 조기안착과 중대범죄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대응전담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이후 인력과 시설, 시스템 정비를 통해 중수청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중대범죄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대응 전담팀 구성을 지시하며, 수사 착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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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처음으로 출근해 청장으로서 본격 업무에 나섰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16일)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으로 출근해 중수청의 조기안착과 중대범죄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대응전담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김 청장은 출범 후 약 2주간 이뤄진 그간 업무 내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습니다.

이후 인력과 시설, 시스템 정비를 통해 중수청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중대범죄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대응 전담팀 구성을 지시하며, 수사 착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청장은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확고히 하고,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청장의 임명식은 당초 이날 열리기로 예정됐지만,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의 취임식은 다음주 중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하루 만인 지난 15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중수청은 출범 약 2주 만에 수장 공백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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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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