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보고나면 잊을 수가 없네..N차 각 나오는 명장면 셋

하수정 2026. 10.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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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은 무엇일까? 보기 전 알아두면 좋고, 보고나서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을 꼽아봤다.

가을 극장가에서 유일한 액션 오락 영화인 '부활남: 더 레드'가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발하는 명장면 세 가지를 공개했다.

이처럼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세 가지를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유쾌한 오락 액션으로 10월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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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부활남: 더 레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은 무엇일까? 보기 전 알아두면 좋고, 보고나서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을 꼽아봤다.

가을 극장가에서 유일한 액션 오락 영화인 '부활남: 더 레드'가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발하는 명장면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죽을수록 강해지는 초강력 부활 액션!
‘석환’의 첫 부활과 함께 더욱 깊어지는 몰입감!
 

첫 번째 명장면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업 준비생 ‘석환’의 첫 부활이다. 면접을 망치고 복잡한 심경으로 귀가한 ‘석환’은 괴한들의 습격으로 죽음을 맞는다. 그로부터 72시간이 지난 뒤 눈을 뜬 ‘석환’은 자신이 죽었다 살아났다는 사실은 모른 채 어리둥절한 상태로 집에 돌아가지만 무언가 달라졌음을 조금씩 직감한다. 부활과 함께 신체 능력이 달라졌지만 아직 완벽히 자신의 변화를 자각하지 못한 ‘석환’의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이에 “죽음을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설정이 기존 액션 영화와 차별화된 재미를 준다.”(롯데시네마_달****),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 풀리는 영화!”(롯데시네마_황****), “탈인간급 캐릭터들이 펼치는 타격감 있는 액션”(롯데시네마_영****), “화려한 액션과 파워풀한 연출로 강한 몰입감을 주는 작품”(롯데시네마_독****) 등 네버 다이 액션을 향한 관객들의 극찬이 잇따르고 있다. 

#2. 작전명: 폐차장 구출 작전
절친 ‘석환’을 구하기 위한 ‘영하’의 열연 모먼트!
    
두 번째 명장면은 폐차장에 죽어 있는 ‘석환’을 구조하는 ‘영하’(강기영)의 고군분투다. 회사 출장 직전 공항에 있던 ‘영하’는 자신이 지금 죽지만 72시간 뒤에 살아날 테니 데리러 와달라는 ‘석환’의 전화를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그를 돕기 위해 나선다. 만취해 쓰러진 것으로 주변을 속이며 ‘석환’을 어렵사리 구출에 성공하는 ‘영하’의 눈물겨운 활약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극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를 직접 본 관객들은 “유머도 재밌고 배우들 연기합도 좋았어요! 친구랑 같이 웃고 스트레스 날렸네요~”(롯데시네마_문****), “팝콘 무비의 정석대로 시간 순삭시킴”(롯데시네마_권****), “시원한 액션은 물론이고 군데군데 유쾌한 개그 코드가 잘 맞았어요.” (메가박스_o****), “강기영 배우님 나올 때마다 친구랑 미친 듯이 웃었네요”(CGV_김****) 등 영화가 주는 특별한 재미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3. 도심을 질주하는 법인차량!
‘블랙’을 피해 달아나는 ‘석환’-‘영하’, 카체이싱 추격전!         
 
마지막 명장면은 도심을 질주하는 생존형 카체이싱이다. ‘블랙’의 집요한 추격에 ‘석환’을 돕던 ‘영하’까지 위험에 처하는 가운데, 유일한 이동 수단인 ‘영하’의 회사 차를 타고 도망가는 두 사람은 긴박한 상황 속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유발한다. 빠르게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차가 사방으로 부딪히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회사 소유 차량이라는 이유로 찌그러진 차체를 보며 분노를 표출하는 K-직장인의 면모가 빚어내는 유머는 '부활남: 더 레드'만의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관객들은 “팝콘 영화의 정석 카체이싱 씬 넘 좋았음”(메가박스_s****), “스피디한 액션 쾌감 하나만으로 가치가 충분하다.”(메가박스_p****), “막힘없이 질주하는 도파민 제대로 터지는 통쾌한 한 방!” (메가박스_w****), “쾌감 액션의 질주가 끝을 모른다!”(CGV_아****) 등 관객들의 열띤 호평이 이어진다. 

이처럼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세 가지를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유쾌한 오락 액션으로 10월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구교환은 '만약에 우리' '군체' '모자무싸' 등 흥행작에 이어 '부활남'까지 선보이면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으며, 신승호는 극 중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섹시한 블랙으로 열연했고, 강기영은 석환의 유일한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 영하를 연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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