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내로남불' 장동혁, 욕설에 고함? 사과해야 정상"[뉴스락]

박성태의 뉴스쇼 2026. 10. 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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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 박성태> 근데 이제 서정욱 변호사님의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언급을 당권파 장동혁 대표가 싫어하실 것 같아요.

◇ 박성태> 그다음에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이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많다.

◇ 박성태> 지금 장동혁 대표를 두둔한다에 긁히신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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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국힘, 대선 경선·지선 때도 시스템 논란有
강훈식, 국정운영 파트너로서 활동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장동혁, '한 표라도 투표 못 하면 부정선거'라더니
당사자와 합의 않고 재선거 발표?
노영희 변호사
長 "재선거 하자" 양향자 "재선거는 필요X"
임광현, 대통령 소신 확인한 인사
서정욱 변호사
조국 딸은 허위 스펙, 한동훈 딸 만점은 팩트
통신사 기술 문제, 부정선거 고의 아냐
핵심요약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00~09:00)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담 : 노영희 (변호사),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 알립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네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노영희,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안녕하세요.

◇ 박성태> 일단 이것부터 저희가 정리를 하고 좀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서정욱 변호사님. 지난 수요일 날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인터뷰하면서 한동훈 의원의 딸에 대한 과거 수사가 공정했냐, 안 공정했냐라는 논란이 있다. 특히 여당 의원들이 조국 원장의 딸 수사 때와는 다르다 해서 불공정하다라고 했는데 배현진 의원이 서정욱 변호사 친한계가 아닌 서정욱 변호사님도 조국 원장 딸과 한 의원 딸이 다르다. 한 의원 딸은 천재다라고 얘기했는데 이 정도면 된 거 아니냐라고 했어요. 그래서 친한계 아니냐.

◆ 서정욱> 제가 이제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그때 나왔는데 조국 딸은 이제 그 한 번도 제대로 시험을 보고 들어간 게 아니고 7대 스펙이 다 위조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딸은 이제 만점 시험 맞고 MIT 들어간 거 아니냐, 따라서 그게 수준이 다르다 뭐 이렇게 말한 적은 있어요. 근데 그거하고 친한계하고는 좀 달라요. 그거는 팩트를 말한 거고 저는 이제 그 계파만 보면 장동혁 당권파입니다. 한동훈 딸은 팩트를 말한 거죠.

◇ 박성태> 근데 이제 서정욱 변호사님의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언급을 당권파 장동혁 대표가 싫어하실 것 같아요. 그거는 제가 신경 쓸 바는 아니고 저는 팩트를 이야기할 뿐이고요. 이것 때문에 제가 많이 공격을 친한계 아니냐, 받고 있는데 친한계는 아니에요.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도 크게 나왔어요. 

◆ 서정욱> 그러니까요. 제가 알기에 그 한동훈 쪽을 공격하려면 윤석열을 배신한 배신자다. 이걸로 공격해야지 어떻게 자꾸 딸이나 이런 거 건드려 봤자 역효과 납니다. 한동훈에 대한 제일 좋은 공격은 윤석열 배신자다, 하면 보수 쪽에서는 배신자 프레임이면 정치 힘들거든요.

◇ 박성태> 지금 화면에 나오는데 이제 아주 명망 있는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 저렇게 크게 서정욱 변호사님이 가운데 나왔어요. 저 뉴스가 저도 해봐서 아는데 되게 중요한 뉴스거든요. 

◆ 서정욱> 저 두 번 나왔어요. 그전에 강수영 변호사하고 추미애를 주민 소환해야 된다, 그것도 이렇게 나왔어요.
 

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 김종혁> 그런데 나는 진짜 이 얘기를 들을 때마다 궁금한 게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일단 객관적 사실로서 한동훈 의원 딸에 대해서 얘기해 준 건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 자꾸 배신자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나는 궁금해. 비상계엄이 잘 된 겁니까?

◆ 서정욱> 그건 아닌데. 

◆ 김종혁> 아니면 비상계엄이 잘못됐는데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시죠? 변호사로서. 불법 비상계엄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 가서 그걸 지지했어야 됩니까? 아니면 반대했어야 됩니까?

◆ 서정욱> 반대할 수도 있죠.

◆ 김종혁> 그러면 그 반대한 사람은 배신자입니까?

◆ 서정욱> 그다음에 이제 탄핵 국면에서 탄핵…

◇ 박성태> 저 보지 마시고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보시고 계세요.

◆ 서정욱> 막은 것까지, 계엄 막은 것까지 오케이. 이해해요. 근데 이 탄핵에 앞장선 거는 이제 배신 행위 아니냐.

◆ 김종혁> 아니, 그러면 대통령이 그런 군대를 동원해서 스스로 통치 능력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거나 마찬가지고 그로 인해서 보수가 다 괴멸되게 생겼는데 그런 대통령은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 책임 안 져야 됩니까?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하면 탄핵 안 해야 됩니까? 

◆ 하헌기> 혼나는 사람 같아, 선생님한테. 위대한 뉴스쇼니까 짧게 한 문장으로 팩트체크만 하면 서정욱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건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평가고, 그런 주관적 평가를 한 이유는 심리적으로는 이미 친한계이기 때문이다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MIT에도 이제 스펙 같은 걸 요구한다라는 얘기도 있고요. 일단 비하인드 뉴스에서는 사실 딸의 천재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공정한 수사가 됐느냐가 쟁점이었다고 또 덧붙인 바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오늘 본격적으로 얘기를, 장동혁 대표 간만에 정말 간만에 국민의힘 얘기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뉴스연구소에서도 좀 다뤘는데 최근 있었던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장 투표 과정에서 일부 44명이 투표를 못 했다. 이게 이제 부정선거 논란이 일면서 당 내분이 있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지금 화면에 나오는데 저 표정을 짓고 나갔습니다. 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그 어떤 평가를 원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그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얘기를 하라는 건지.

◇ 박성태> 평가를 좀. 사실관계는 뭐 간단하니까요.

◆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지금 올림픽 공원에 가서 북채가 날아갈 정도로 열심히 북을 치시면서 부정 선거 없애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그 부정 선거의 주장이 한 표라도 투표용지를 못 받은 사람이 있으면 그건 부정선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리고 예를 들면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압도적인 표차로 이겼어요. 우리 당이 이겼어요. 그런데도 그거 부정선거니까 재선거하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완전한 민주당이 흔히 하는 무슨 내로남불도 아니고 본인이 지금 주관 하에서 치른 당원 주권을 앞세우면서 치른 선거에서 당원들의 주권이 침해됐지 않습니까? 전화가 안 왔어요. 전화를 못 받았어요. 그리고 용인갑 그리고 남양주을에서 장동혁 대표의 팬클럽의 사무총장 그리고 남양주을에서는 조광한 최고의 남양주시장 당시 비서 이런 사람들이 당선이 됐어요. 근데 전화를 못 받았다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으면 그럼 이거를 문제 삼는 게 잘못입니까? 이건 당연히 문제 삼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거 대단히 잘못됐으니까 우리가 올공에 나가서 부정선거 주장하는 그 정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파헤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안 나오도록 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원칙인데. 대표를 XX 만들면서 말이야, 당신 정치 왜 하는 거야, 이렇게 거기서 소리를 치고 고함칠 일입니까? 아니, 본인이 다 최고위원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관리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네요라고 얘기하는 게 정상이죠.
 

연합뉴스


◆ 노영희> 제가 확인을 해봤더니 장동혁 대표 그래, 그럼 재선거하자, 이 취지이고. 오히려 양향자 최고가 재선거까지는 필요 없고요,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 김종혁> 그게 아니에요. 사실이 아니에요. 사실관계는 잘못 알고 계신 건데.

◇ 박성태> 일단 잠시만요. 일단 말씀하시고.

◆ 김종혁> 얘기해 보세요, 그럼.

◆ 노영희> 이제 두 분의 원래 3명이 올라갔다가 그중에 이제 2명이 이제 올라갔잖아요. 근데 그 사실 한 명한테 이렇게 정확하게 못 이긴 것도 좀 웃기지만 그 표 차이가 9%인가 뭐 이제 났었다는 거예요, 양향자 최고하고. 그러니까 이제 사실은 여기서는 재선거를 하든 뭘 하든 간에 내가 이제 뭔가 새로운 이쪽에서 자리를 좀 잡기는 어렵겠다라고 하는 판단에 양향자 최고가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본적으로.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이제 양향자 최고가 문제 제기하는 방식이 이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저는 장동혁 대표 자체를 좋아하거나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그래, 그럼 좋아 알았어. 대표를 이런 식으로 네가 모욕하면서 이걸 지금 또 헤게모니를 잡으려고 하는구나. 알았어, 그럼 재선거 해봅시다. 이제 이렇게 지금 나오니까 또 오히려 이쪽에서는 나는 지금 사실은 이 지역구 이제 나하고 안 맞는가 봐 이러면서 이제 조금 다른 데로 좀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여기가 조금 애매해졌다, 여기까지가 제가 확인한 바예요.

◆ 김종혁> 그건 확인된 게 아니고 틀린 얘기입니다. 

◆ 노영희> 그래요?

◆ 김종혁> 노 변호사님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옹호하시는 발언들을 하는 건 제가 알고 있는데. 싫어한다면서 매우 옹호를 해요. 적의 적은 친구다 뭐 이런 거겠죠. 그런 느낌인데, 보세요. 이게 왜 문제가 되냐 하면 이 시스템이 문제가 있으면 이 시스템이 왜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왜 도대체가 네 번 전하도록, 예를 들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든 당원에게 4번씩 전화가 가야 돼요. 그런데 사람들이 네 번은커녕 한 통화도 못 받았다는 그 항의가 속출하고 있어요. 그럼 도대체 이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이거를 선거를 여의도 연구원에서 주관해서 ARS 조사로 했어요. 이거 되게 외부에다 맡겨서, 선관위에 맡겨서 케이보팅 시스템으로 하면 이런 논란 없거든요. 근데 당대표가 여의도 연구원장을 임명해. 여의도연구원에서 ARS 방식으로 그것도 선거를 치렀어. 그런데 거기에 당선된 사람들이 보니까 당대표의 최측근인 최고위원의 측근들이 다 됐어. 그러면 그런데 전화는 전혀 안 왔어. 그러면 양향자 최고가 요구하는 대로 로그 기록을 달라, 실제로 도대체 몇 명한테 전화를 한 거냐. 그리고 실제로 이 당 어떤 당원들한테 전화를 한 거냐. 그걸 달라, 이렇게 요구하는 게 잘못입니까?

◆ 노영희>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한 것 중에 특별하게 뭐 문제가 되거나 잘못 말한 게 없어요. 여기서 핵심은 저는 양향자 최고가 문제 제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당연하잖아요. 올바르지 않고 공정하지 않게 어쨌든 잘못됐으니까.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확인해 달라라고 요청하는 것도 맞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제 그걸 확인해서 그럼 그다음이 뭐냐라고 물어보면 여기서는 그럼 좋아 재선거 다시 합시다라고 이쪽에서 나오는 거고. 

◆ 김종혁> 그게 아니에요. 

◆ 노영희> 그렇지 않다는 얘기였는데. 어쨌든 속내는 이제 우리가 파악한 속내로는 사실 그게 의미가 없다. 그렇게 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로 끝난다.

◇ 박성태> 강조점이 다르신 것 같아요. 지금 노영희 변호사님은 양향자 최고가 재선거에 큰 의지가 사실은 없었다라는 얘기를 하시려는 거고.

◆ 노영희> 재선거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라는 거죠.

◇ 박성태> 그다음에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이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많다. 장동혁 대표가 그걸 인정 안 했냐, 그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 김종혁> 그러니까 재선거를 그 당사자들하고 합의하지 않고 그 논란이 생기자마자 18일날 재선거 하겠습니다.

◆ 노영희> 혼자 먼저 해버리니까.

◆ 김종혁> 그렇게 발표를 한 거예요. 당사자가 얘기하기는 야, 이게 무슨 소리냐. 이 문제점에 대해서 이게 뭐가 문제인지 하나도 이거 덮어버리려고 그러는구나. 그리고 그냥 일방적으로 하겠다고 발표하는 거구나 이렇게 당연히 반발하는 건 당연하잖아요.

◇ 박성태> 그러면 이제 당권파 얘기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권파인.

◆ 노영희> 제가 해드린 말은 어쨌든 객관적인 말이었고, 지금 김종혁 최고 한 말하고 다른 말이 아니에요.

◇ 박성태> 쟁점이 약간 달랐던 것 같아요.

◆ 노영희> 이상한 프레임을 자꾸 씌우면 안 돼요. 어이가 없어요, 지금. 

◇ 박성태> 지금 장동혁 대표를 두둔한다에 긁히신 거군요.

◆ 노영희> 아니, 저는 그거 긁힌 것도 아니고 그냥 너의 말은 틀렸어라는 말부터 시작하니까. 여기에다가 노영희 거짓말, 노영희 틀렸어 이렇게 막 댓글이 올라오잖아, 어이없게. 그거 아니라 그거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연합뉴스


◆ 김종혁> 우리 노 변호사님은 객관적 사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니까 다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노영희> 내가 취재를 해가지고 어저께부터 내가 이거 확인을 했단 말이지.

◇ 박성태> 알겠습니다.

◆ 서정욱> 이 문제는 이게 지금 양향자를 징계해야 된다, 이런 여론이 압도적입니다. 양향자 최고가 저는 이렇게 두 가지를 크게 잘못한 게요. 첫째는 이걸 마치 이게 뭐 지도부가 부정 선거 획책한 것처럼 이런 뉘앙스를 공개했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이건 통신사의 기술적 문제예요. 절대 이게 뭐 부정선거를 하고 누구 고의로 누구 전화 안 하고 이게 아니에요. 그거 뻔히 본인도 알 거야. 통신사에서 이 스팸 푸는 거 이런 것 때문에 기술적으로 몇 명 안 갔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다시 하면 되잖아요. 이걸 마치 이게 조직적 부정으로 몰고 가는 이게 첫째 잘못이고. 두 번째는 이게 올림픽 공원 투쟁과 이걸 이렇게 비꼬아서 마치 이렇게 공격을 해 버렸어요. 이건 정말 잘못된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올림픽 공원의 투쟁은 선관위가 부실 관리에서 선관위를 규탄한 거잖아요. 이거는 지도부가 잘못한 게 아니고 통신사의 기술적 문제라고 했기 때문에 이걸 올림픽 공원하고 연결시켜서 공개하니까 장동혁 대표 폭발한 거죠. 이거는 당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원래 이 지역에 이원모 지역구거든요. 그런데 양향자가 연고가 없고 표가 없어서 원래 안 되는 거예요. 그 당선된 윤재복 씨는 거기에 장동혁 2030 비전 거기에 사무총장이에요. 따라서 조직이 많아요, 토박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이 질 걸 져놓고 엉뚱한 시비를 거는 거예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12분째 놀고 구경만 하고 있는 하헌기 대변인님 얘기도 들어보겠습니다.

◆ 하헌기> 아니, 제가 이거를 주제로 나온 걸 보고 약간 성찰을 하게 됐는데 중도층이나 유권자가 우리 당 싸움하는 거 보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왜 싸우는지 처음에는 모르겠더라고요. 심각하긴 한데 언론에서 잘 다루지도 않고 이래서 열심히 찾아봐서 타임라인을 제가 지금 정리해서 왔거든요. 근데 세 분 하는 말이 크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보도된 것만 보면 10월 8일에 이제 이렇게 경선이 됐고 일부 당원들한테 이제 문자 자체가 투표 문자 자체가 전달되지 않은 게 확인되니까 12일에 최고위에서 최종 임명 보류한다고 그러면. 그리고 결선 재투표랑 투표 시스템 재검토 방침을 장동혁 대표가 얘기를 하더라고요, 보도에 따르면. 그리고 13일에 조강특위가 통신사의 자체 스팸 처리로 일부 전화가 발생되지 않았다, 이렇게 설명을 했고. 그거는 제가 봤을 때는 서정욱 변호사 말이 틀린 거 아닌 것 같아요. 이걸 고의로 누락했다는 것과 통신사 문제로 이게 스팸으로 들어가서 이거는 다른 거잖아요. 그래서 18일에 이제 재투표하자, 이렇게 결과가 발표됐는데. 근데 양향자 최고위원이 15일에 갑자기 재경선 나는 불참한다. 이거 전체 선거를 이를테면 경선하고 전수조사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구조를 보니까 실제로 올림픽 공원 관련해서 우리도 전체 조사까지는 아니고 문제가 있는 거에 한해서 조사하고 해보자, 이게 조금 여론이 더 높고. 장동혁 대표는 안 된다, 이건 전면 재선거하자 이랬기 때문에 그거를 올림픽 공원이랑 엮어서 양향자 최고위원이 공격했고. 장동혁 대표는 여기서 내가 이거를 시스템 점검한다고 했는데 나의 올림픽 공원 투쟁을 지금 이렇게 훼손하는 거야, 이렇게 하고 아까 그 사진이 나온 거라고 파악한 게 제가 이제 보도에 따라서.

◆ 노영희> 4명이 똑같아요, 지금.

◆ 하헌기> 똑같은데. 

◆ 노영희> 다른 얘기가 없어요. 

◆ 하헌기> 다른 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공격하기 위해.

◆ 노영희>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 박성태> 사실 잠시만요. 이게 디테일로 가면 제가 볼 때는 큰 의미가 없는 얘기 같아서, 일단 이게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으로 커질까요?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혁> 당권파 비당권파의 문제라기보다는 정당 내부의 경선 시스템의 문제예요. 아마 민주당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 당에서 이번에 터진 건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장동혁 대표는 당원 주권주의, 민주당이 얘기하는 걸 흉내를 내서 하신 거예요. 근데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지금 사고당협이 한 그 마흔 몇 개 정도 될 거예요. 근데 그중에서 서른 몇 개는 그냥 단수로 다 하고 나머지 9개만 경선을 붙였어요. 그런데 이것도 당원주권주의라고 얘기를 하면서 당에서 결정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무슨 당원주권주의야라는 얘기가 나오고. 9개의 그 경선도 여러 명 중에서 여기는 2명 여기는 3명 이렇게 자기들 작위적으로 결정을 한 거잖아요. 그게 무슨 당원주권주의야. 

◇ 박성태> 거기에 기준이나 원칙이 없군요.

◆ 김종혁> 그게 무슨 그러니까 더 이게 지금 왜 재선거 이것만으로 이 문제가 안 되냐 하면 남양주을 같은 경우는 더 심각해요. 조광한 최고위원이 거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지는데, 5명의 후보가 출마를 했어요. 그런데 3명은 그냥 컷오프를 했어. 컷오프 한 이유를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아. 그런데 그중에 한 명은 거기에 시의회 의장이에요, 국민의힘. 그러니까 되게 지지도가 높은 사람이야. 이 사람들 날아가고 그 비서를 했던, 조광한 시장의 비서를 했던 그 사람 후보하고 민주당에서 시의원을 하고 음주 전과 3번인가로 논란이 있는 그래서 우리 당으로 넘어온 이 두 사람이 경선을 해서 남양주시장 조광한 씨의 비서가 당선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야 이게 뭐냐, 도대체. 이 시스템 자체가 지금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냐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거예요. 

◇ 박성태> 기준이 없다, 너무. 의도적인 건 사실 모르겠지만 기준이 없이 이게 무슨 당원 직선제냐라는 게 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의 말씀입니다.

◆ 서정욱> 기준은 이제 보통 우리 공천할 때도 2인 경선, 3인 경선, 4인 경선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도부에서 판단해서 경선을 붙인 거죠. 그리고 저는 이게 아마 갈등이 여기에 유일하게 편드는 사람이 우재준입니다. 우재준, 친한계죠. 근데 양향자 이분도 경선할 때 그 한동훈계에서 많이 도와준 거예요. 그때 우리 주류 쪽에서는 최수진인가 아마 다른 여성을 여성 한 명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양향자가 친한계는 아니지만 친한계에서 밀어줘서 최고위원 된 건 맞아요. 따라서 아마 이게 저는 조직적으로 친한계에서 지도부를 흔들기 위해서 우재준, 양향자가 그냥 시비를 걸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그래서 옛날에 양향자하고 우재준은 지도부 해체하자고 그랬어요. 다 사퇴하자고 했다고. 그때 제가 야 양향자하고 우재준, 너 둘만 사퇴해. 하기 싫으면 하지 마. 대안이 많아, 제가 이렇게 비판했잖아요. 아마 이게 저는 친한계에서 조직적으로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흔들기 위해서 이번 사태를 키우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 박성태> 친한계에서 조직적 의도적으로 사태를 키우고 있다. 

◆ 하헌기> 그렇게 말씀하시기에는 국민의힘에는 원칙과 기준이 없어진 지 오래됐습니다. 이게 지금 이번에 생긴 문제가 아니라 지난번 대통령 선거도 보면 그렇게 큰 선거에서 당원들 이렇게 모아놓고 후보를 뽑아 놓고 새벽 3시에 갑자기 뒤집어 버리고. 그리고 지난번 지방선거에서도 공천 문제로 얼마나 우리가 논의를 많이 했고,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까? 내부 경선에서도 이런 문제가 나온다 그러면 일단 시스템을 전부 점검하고 이런 거 문제 제기는 할 수 있는 얘기거든요. 근데 이런 걸 전부 계파 투쟁적으로 묶어서 한동훈계가 흔든다, 이렇게 접근하면 앞으로 계속 이게 벌어지는 거예요. 대선에서 벌어졌고, 지방선거에서 벌어졌고, 당내 투쟁에서도 벌어졌는데 앞으로 총선도 있고 또 더 남았잖아요. 이게 하나도 안 개선된 채로 계속 간다는 얘기밖에 더 되겠어요. 그러니까 모든 내용을 배신자들이 흔든다, 이렇게 해버리면 그 당 자체가 건강해질 수가 없어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게 처음에 나온 건 일단 몇 분이, 44분이 ARS 전화를 못 받으면서 불거진 문제인데 어쨌든 당 안에서 해결을 하면 될 것 같고요. 제가 들은 거는 이제 그 서정욱 변호사님이 친한계가 의도적으로 흔든다. 나는 친한계가 아니다는 이제 또 한쪽 말씀하신 게 이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고. 

◆ 김종혁> 한마디만 해도 됩니까?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하면서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공격을 하니까 사실관계를 따지는 게 아니라 사람을 공격했잖아요. 메시지가 마음에 안 드니까 메신저를 공격을 했어요. 지금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 당내에서 경선이 이게 부정 경선이냐.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지금 얘기하시는 건 양향자가 옛날에 친한계였잖아, 그 얘기를 하고 우재준도 친한계잖아.

◆ 하헌기> 본인도 친한계면서 그렇죠?

◆ 김종혁> 본인도 친한계 왔다 갔다 하시고 계시잖아요, 지금.

◇ 박성태> 일단 아직까지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 김종혁> 여기하고 비공개 자리하고 달라요.

◆ 노영희> 친한계 지향인이고, 실질적으로 얘기할 때는 정말 말이 달라요. 

◇ 박성태> 왜냐하면 또 본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점을 저희가 또 감안을 해서 두 번째 뉴스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이제 국민의힘 조직국에서 잘 관리해 주시고. 두 번째 뉴스는 임광현 손잡고 강훈식 끌어안은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제 퇴임을 했고요.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먼저 노영희 변호사님.
 

연합뉴스


◆ 노영희> 저는 대통령의 의지가 확인이 된 그런 인사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지용 후보자도 어젯밤에 임명하셨잖아요. 결론적으로 이제는 나 흔들지 말아라, 그냥 내가 소신껏 내가 가고 싶은 방향대로 가겠다, 이제 이런 얘기를 하신 것 같고. 특히 기본적으로 이제 정치를 막 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분란 일으키는 이 상황에 좀 더 먹거리를 주지는 않겠다. 그리고 중요한 게 대통령이 인수위 없이 시작했었을 때 그전에 있었던 시스템이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사실은 내각을 이제 운영을 하고 시작을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막 정신없이 달려오긴 했는데 일단은 그게 그래도 내가 완벽하게 꾸려놓은 내 상황, 내 사람들하고 같이 이제 간 건 아니었다, 이제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2기 내각에서는 좀 더 내가 일하기 편한 사람들. 또 나하고 이 합을 잘 맞춰주는 사람 나를 잘 보좌해 줄 사람들을 내가 이제 여기에 같이 해서 좀 이번에 지지율도 올리고 뭔가 좀 해보겠다. 저는 이거를 천명한 거라고 봅니다.

◇ 박성태> 하헌기 대변인님.

◆ 하헌기> 우리가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 언론에서 논할 때 대통령의 최고 참모라는 차원에서만 이제 다루거든요. 기관장이에요, 기관장. 장관급 대통령 비서실이라는 기관에 수백 명의 직원이 있는. 제가 이 점을 왜 강조하냐면 의원실에도 보면 1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그 10명 정도 되는 조직이면 사실 중소기업급이거든요. 그럼 필연적으로 경영을 해야 되잖아요. 인사도 해야 되고 고과도 반영해야 되고 예산도 신경 써야 되고. 근데 국회의원이 그거 하잖아요. 그럼 의정 활동을 잘 못 하게 돼요. 경영에 신경 쓰니까 오히려 입법 활동이나 의정 활동을 잘 못 하게 되죠. 그래서 보통 통상적으로 하는 게 수석보좌관을 임명해서 경영은 당신이 좀 하라. 인사도 당신이 좀 하고. 

◇ 박성태> 의원실 관리는 당신이 좀 해줘, 이렇게.

◆ 하헌기> 그 관리를 통해서 내가 의정 활동할 수 있도록 최고의 창출을 해 달라, 보좌를 해달라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 개념을 그대로 대통령 비서실에 대입을 해보면 대통령 비서실에 있는 수백 명의 인사가 있는 그걸 관리를 해야 되는데, 인수위 없이 시작했잖아요. 강훈식 비서실장은 기관장으로서 부족했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사실은 활동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겼느냐. 그 기관의 인사가 좀 비어 있다는 어떤 비판. 그리고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에서도 말했지만 인사 시스템을 점검해 봐야 된다, 뭐 이런 얘기도 했지 않습니까? 시스템의 점검 때문에 좀 실무형 관리형을 뽑아서 경영을 좀 치중할 수 있는 그런 인사를 한 게 아니냐, 이렇게 해석하는 거죠. 

◇ 박성태> 청와대 내부를 장악해서 관리할 수 있는 인사를 뽑았다. 알겠습니다. 혹시 5초. 광고 들어가야 되서요. 그럼 바로 2부에는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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