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차이 안 믿겨…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란히 포착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10. 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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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5)가 남편 정호영(75)과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영화·드라마예술인상은 배우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은 배우 박근형,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에게 돌아갔다. 굿피플예술인상에는 고(故) 안성기가 선정됐으며,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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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과 이영애. 사진ㅣ뉴스1
배우 이영애(55)가 남편 정호영(75)과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영균 명예이사장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또한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군과 승빈 양을 얻었다. 정호영은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참석한 이영애·정호영 부부. 사진ㅣ뉴스1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예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드라마예술인상은 배우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은 배우 박근형,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에게 돌아갔다. 굿피플예술인상에는 고(故) 안성기가 선정됐으며,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이 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창립 당시 제정된 상이다. 매년 영화와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및 신인 부문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예술인을 선정하며, 총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부문별 상금은 각각 2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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