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직장암 3기 투병에 15㎏ 넘게 빠져"
전재경 기자 2026. 10.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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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치환이 직장암 3기 투병 당시 체중이 1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치환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암 투병 경험과 근황을 전한다.
안치환은 2014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암 투병을 계기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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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치환. (MBN)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085931239rxfv.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안치환이 직장암 3기 투병 당시 체중이 1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치환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암 투병 경험과 근황을 전한다.
안치환은 2014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체중이 15㎏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암 투병을 계기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과거 엄격하고 날카로웠던 성격에서 벗어나 보다 너그러운 자세로 살아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금 인생을 통틀어 가장 좋은 몸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저를 응원해 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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