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리건주 벤드 시내 초교 총격사건으로 사망자 5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오리건주 벤드 시내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장 경찰관 2명이 AP통신에게 제보했다.
AP통신은 앞서 2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했지만, 나중에 5명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실버레일 초교 밖에 있는 한 승용차에 총격이 가해졌다는 신고 전화를 경찰이 받은 것은 15일 오후 12시 59분이었다.
오리건주 교육부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해 말 기준 459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명은 병원 후송.. 정확한 사상자수는 미확인
15일 낮 학교 앞 승용차에 총격, 신고들어와
![[벤드( 미 오리건주)=AP/뉴시스] 오리건주 벤드 시내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0월 15일 총격사건이 발생한뒤 경찰이 접근 금지선을 치고 있다. 2026. 10.1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083023117eenz.jpg)
[벤드 ( 미 오리건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오리건주 벤드 시내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장 경찰관 2명이 AP통신에게 제보했다.
AP통신은 앞서 2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했지만, 나중에 5명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그 중 2명의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총격범은 현장에서 경찰에게 사살 당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벤드 경찰서의 셰일라 밀러 대변인은 2명이 병원에 후송된건 맞지만 부상자들의 현재 상황은 잘 알수 없다며, 다른 추가 사상자가 있는지도 당장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 브리핑에서 "아직 전체 숫자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다만 어린이들이 희생자에 포함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버레일 초교 밖에 있는 한 승용차에 총격이 가해졌다는 신고 전화를 경찰이 받은 것은 15일 오후 12시 59분이었다. 경찰은 즉시 출동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학교 안에서도 누군가 911에 전화를 했다고 그는 말했다.
![[벤드( 미 오리건주)=AP/뉴시스] 오리건주 벤드 시내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0월 15일 총격사건이 발생한뒤 스쿨 버스들이 멈춰 서 있다. 2026. 10.1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083023257xlfx.jpg)
출동한 경찰은 학교 안에서 총격범을 발견했고 총격범은 총에 맞아 쓰러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쏜건지 주변 사람또는 총격범 자신의 총격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실버 레인 초교는 이 사건으로 현재 문을 닫고 폐쇄 중이라고 벤드- 라파인 교육구청은 자체 페이스북에 발표했다.
오리건주 교육부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해 말 기준 459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학교는 유치원에서 부터 5학년 까지의 어린이들을 교육하고 있다.
벤드 시의 위치는 오리건 주 주도 포틀랜드에서 160km의 거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달 결혼 앞둔 이재, 예비남편 샘킴과 외조부 신영균 '백수연' 찾아
- 이규한, '오만추'선 솔비 거절…1년 만에 결혼 '반전 재조명'
-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사건 발생 한 달여만
- 현숙 "母 돌아가신 뒤 보니 이불 밑에 3800만원이…"
-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결국 재복무 절차 밟나
- 남보라, 금손 인증? "엔비디아 수익률 300%"
- 장윤정 "어머니들 막 만질 때 당혹스러워…내 몸이 내 몸 아냐"
- 애둘맘 맞아?…이시영, 선명한 등 근육 공개, 몸매 관리 비결은?’
- 김수현·故김새론 카톡 조작…허위사실로 한 사람을 무너뜨린 대가는
- '이다인♥' 이승기, 딸 공개 "돌잔치 때 마이크 잡아…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