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 서울청장 "김재섭·김병기 편파 수사 아냐…유해진 신변 보호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김재섭 국민의힘,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에 대해 '편파 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인 유해진 씨에 대해 '신변 보호' 조치를 해제했다고 했다.
고 청장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유해진 씨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이 해제됐다고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해진, 배우라서 특별대우 아냐…안전 조치 시행한 것"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김재섭 국민의힘,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에 대해 '편파 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인 유해진 씨에 대해 '신변 보호' 조치를 해제했다고 했다.
고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국감 첫날인 지난 6일 김재섭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을 지적하며 "김 의원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고 서면 조사를 요청했음에도 16시간 46분을 조사했다"고 지적했다.
고 청장은 "김 의원 수사 때는 휴게 시간 등 여러 부분을 충분히 드려서 16시간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각종 혐의를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과 김재섭 의원을 비교하며 '편파 수사' 문제를 제기했다.
고 청장은 "김병기 의원은 여러 차례 조사를 받은 것으로 보고 받았고, 심야 조사도 동의받았다"며 "편파 수사는 없었다"고 맞받았다.
고 청장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유해진 씨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이 해제됐다고도 전했다.
고 청장은 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엊그제 (유 씨에 대한) 신변 보호 해제 요청을 해서 해제를 했다"고 했다.
그는 "배우라서 특별 대우를 한 것은 아니고 그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안전조치를 해제해 달라고 요청해서 심의를 통해 안전조치를 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배우 "아내 2명 더 있다…청혼받으면 거절 못 해" 고백
- 이영애, 75세 안 믿기는 남편 정호영과 아름다운예술인상 동반 참석 모습 포착
- "'나솔' 출연자, 우리 부모 돈 떼먹은 집 자식"…20년 묵은 동창 폭로글 시끌
- '옆집서 정체불명 벌레' 질문에 "빨리 신고부터"…유튜버 댓글창 '발칵' 왜?
- "시부 칠순 100만원, 친정엄마 칠순 식사만"…맞벌이 19년차 아내 '분통'
- 23억 당첨 부부, 8년 만에 6억 또 잭팟…"아내가 장난치는 줄"
- "시부모 골프·피부과 대느라 남편 빚더미" 시댁살이 며느리 절규
- "한국 이제 잘 사니 일제 재산 돌려달라"… 와세다대 교수 망언 '뭇매'
- "김새론 안고 자고 싶다" 카톡 보낸 인물은 연예인 A 씨…조작 진술 확보
- [단독] 솔비♥이규한, 내년 결혼…'20년 전 첫 만남~부부' 풀스토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