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75세' 남편 정호영과 시상식 나들이…"20살 차이 안 믿겨"

차유채 기자 2026. 10. 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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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사업가인 남편 정호영씨와 동행했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이며, 1951년 1월생인 정호영씨는 만 75세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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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15일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 /사진=뉴스1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사업가인 남편 정호영씨와 동행했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했다. 이영애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소개로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15일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 /사진=뉴스1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가 20살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이며, 1951년 1월생인 정호영씨는 만 75세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고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 작가 안필립씨가 대신 수상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창립과 함께 제정됐으며 매년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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