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故 김광석 사망 전날 약속 회상…"그때 기다렸더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안치환이 고(故) 김광석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안치환은 "故 김광석이 가수 인생을 열어준 은인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치환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던 당시 김광석에게 "데모 테이프를 음반사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고, 김광석의 도움으로 음반 제작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안치환은 당시 김광석과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약속 시간까지 많이 남은 데다 피곤해 "형 나 먼저 집에 간다"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가수 안치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62305288odwt.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안치환이 고(故) 김광석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안치환은 오는 17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광석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안치환은 "故 김광석이 가수 인생을 열어준 은인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유명해지기 전부터 여러 무대에서 함께 노래한 사이였다.
안치환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던 당시 김광석에게 "데모 테이프를 음반사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고, 김광석의 도움으로 음반 제작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김광석 형이 그런 도움을 많이 줬다"고 회상했다.
김광석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의 일화도 공개했다.
안치환은 당시 김광석과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약속 시간까지 많이 남은 데다 피곤해 "형 나 먼저 집에 간다"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다음 날 새벽에 영안실에서 (형)을 봤다"고 털어놨다.
안치환은 김광석과 함께 노래하던 과거 영상을 보며 "'그때 기다렸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에 안타깝고 아프고 미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국호, 15년째 건설 일용직으로 생계…"꿈 없으면 이렇게 못해"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