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LG, '햄스트링 통증' 신민재 이상 無…휴식 후 광주 원정 동행

문채현 기자 2026. 10.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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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2루수 신민재가 큰 부상을 피했다.

LG는 15일 "신민재는 큰 이상 없이 좌측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위가 조금 타이트한 상태"라며 "오늘과 내일 휴식 및 관리를 받은 뒤 광주 원정길에 함께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민재가 큰 부상을 피하며 LG는 추가 전력 이탈 없이 광주로 이동,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시리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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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WC 결정전 8회말 기습번트 후 통증 호소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3루 LG 4번타자 신민재가 번트 1타점 안타 성공 후 다리 통증에 교체되고 있다. 2026.10.1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2루수 신민재가 큰 부상을 피했다.

LG는 15일 "신민재는 큰 이상 없이 좌측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위가 조금 타이트한 상태"라며 "오늘과 내일 휴식 및 관리를 받은 뒤 광주 원정길에 함께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민재는 전날(14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 경기 도중 스퀴즈 번트를 시도하다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신민재는 LG가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8회말 1사 1, 3루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뒤 1루까지 빠르게 내달려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그의 안타에 LG는 귀중한 1점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고, 결국 4-1로 승리할 수 있었다.

다만 신민재는 전력질주 이후 햄스트링 부위를 붙잡고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대주자 이영빈으로 교체됐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가 햄스트링 부위를 다친 것 같다"며 "검진을 해봐야겠지만, 상황이 쉽지는 않아보인다"며 우려하기도 했다.

신민재가 큰 부상을 피하며 LG는 추가 전력 이탈 없이 광주로 이동,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시리즈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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