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이스탄불, 홍수에 교통·시설 마비

김규리 2026. 10.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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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에윕술탄과 가지오스만파샤 지역에서 도로가 붕괴되면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호우 경보 속에 내린 집중호우로 시내 도심과 주거 지역이 물에 잠겼으며, 일부 병원과 학교 시설까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맑은 날씨 속에 한낮에 33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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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에윕술탄과 가지오스만파샤 지역에서 도로가 붕괴되면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호우 경보 속에 내린 집중호우로 시내 도심과 주거 지역이 물에 잠겼으며, 일부 병원과 학교 시설까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전날 이스탄불로 향하던 항공편 40편 이상이 회항하는 등 하늘길과 뱃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목요일 오후까지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세계 주요 도시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상하이는 흐린 가운데 한낮에 26도가 되겠습니다.

마닐라와 시드니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두바이는 하늘이 맑겠고 한낮에 36도가 예상됩니다.

모스크바와 파리는 비가 내리겠고 마드리드는 한낮에 27도가 예상됩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맑은 날씨 속에 한낮에 33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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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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