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 16일 개막…고흥군, 해안가·인파 안전 점검

김영신 2026. 10. 15.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광주시 고흥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추락과 관람객 밀집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흥군은 15일 봉래면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광장 일원에서 군과 경찰·소방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관람객 밀집 상황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경찰·소방 등 17명 참여…추락 위험 구역 등 확인
장어·새우잡기 체험부터 불꽃쇼·드론쇼까지 마련

고흥군과 경찰·소방 관계자들이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추락과 관람객 밀집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흥군

[더팩트 l 고흥=김영신 기자] 전남광주시 고흥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추락과 관람객 밀집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흥군은 15일 봉래면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광장 일원에서 군과 경찰·소방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살피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확인했다. 특히 나로도항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주무대 뒤편 등 추락 위험 지역의 안전선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출입 통제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불꽃쇼와 드론쇼 때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관람구역과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부두와 선박 주변의 위험 지역 통제 및 현장 안내 대책도 점검했다.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이상 유무와 소화기 비치 상태,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과 현장 대응 체계도 살폈다.

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장어잡기와 새우잡기 등 수산물 체험 행사와 불꽃쇼·드론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관람객 밀집 상황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