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강력범죄 전쟁 선포 각오로 특단 대책…범정부기구 만들어 점검”

최유경 2026. 10. 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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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흉기 난동 등 강력 범죄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는 엄중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를 전담할 범정부 합동대응기구 같은 걸 만들어서 기존 대책에 빈틈이 없었는지부터 면밀하게 점검해야 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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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흉기 난동 등 강력 범죄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는 엄중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를 전담할 범정부 합동대응기구 같은 걸 만들어서 기존 대책에 빈틈이 없었는지부터 면밀하게 점검해야 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범죄는 피해자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더군다나 이들 범죄의 피해자가 주로 여성 등 약자라는 점에서 보다 세심하고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피해자 보호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또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유발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는지도 봐야겠다”며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위험 수준별 맞춤형 예방 대책, 실효적인 피해자 보호 방안도 꼼꼼하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위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해야 되겠다”며 “인력과 조직, 장비의 대대적인 보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허점도 있어선 안 된다”며 “철저한 범죄예방, 신속한 현장 대응, 빈틈없는 피해자 보호 지원 체계를 제대로 갖추기 바란다, 우리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집중해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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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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